정부가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 중인 ‘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’ 제도가 2026년을 맞아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지원 대상을 전격 확대하며 차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하이브리드 참여 공식 허용 및 혜택 안내
2026년부터는 그동안 참여가 제한되었던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주들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제도에 참여하여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하이브리드 차주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동일하게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
다만 전기차나 수소차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이미 차량 가격 등에 반영된 것으로 간주되어 이번 확대 대상에서도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.
하이브리드 차량 주행거리 감축 인센티브 지급 기준 및 절차
인센티브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산정하며, 감축률이나 감축량에 따라 2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.
참여를 희망하는 차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 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여 가입 승인을 받아야 정상적인 실적 집계가 시작됩니다.
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은 본 제도 대신 서울시 자체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를 이용해야 하므로 본인의 차량 등록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핵심 요약.
| 구분 | 상세 내용 |
|---|---|
| 지원 대상 |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·승합차 (하이브리드 포함) |
| 제외 차량 | 전기차, 수소차, 서울시 등록 차량 |
| 인센티브 | 최대 10만 원 (현금 지급) |
| 지급 시기 | 매년 12월 말 |
내 차가 하이브리드인데 정말 10만 원을 다 받을 수 있나요?
네, 하이브리드 차량도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한 지급 기준을 적용받습니다. 감축률 40% 이상 또는 감축량 4,000km 이상을 달성하면 최대 금액인 10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유류비 절감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겠더라고요.
신청 시 사진 제출을 깜빡하면 어떻게 되나요?
최초 가입 시와 최종 실적 제출 시기에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반드시 업로드해야 합니다. 누락될 경우 주행거리 확인이 불가능하여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정해진 기간 내에 꼭 제출하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.
서울 시민은 왜 참여가 안 되는 건가요?
서울시는 자체적인 탄소 감축 프로그램인 ‘에코마일리지’를 운영하고 있어 중복 혜택 방지를 위해 국가 제도에서는 제외됩니다. 서울시 거주자라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유사한 혜택을 신청할 수 있으니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네요.
참고자료.
고유가 시대가 이어지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는데, 이제는 환경도 지키고 현금 인센티브까지 챙길 수 있게 되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. 주행거리를 조금만 신경 써서 줄인다면 유류비도 아끼고 보너스까지 받는 셈이니, 하이브리드 차주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보셨으면 좋겠네요. 저도 주변 하이브리드 오너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